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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자녀 주식 증여: 공제한도와 신고방법 계산

핵심 정리 부모가 자녀에게 주식을 증여하면 10년 합산 증여재산에서 성년 자녀는 5,000만원, 미성년 자녀는 2,000만원까지 직계존속 공제를 적용받을 수 있습니다. 상장주식은 증여일 하루의 종가가 아니라 전후 각 2개월 종가 평균으로 평가하므로 신고 전에 평가액을 확정해야 합니다. 기준일은 2026년 8월 17일입니다.

주식 증여는 주식이체만 하면 끝나는 거래가 아닙니다. 증여자와 수증자를 구분하고, 증여일·평가액·10년 합산액·신고기한을 기록해야 합니다. 특히 자녀가 신고 의무자인 수증자이므로 자녀 명의의 홈택스 절차와 증빙을 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녀에게 주식 증여할 때 공제한도

수증자직계존속 공제기간
성년 자녀5,000만원10년 합산
미성년 자녀2,000만원10년 합산

공제는 부모 각각에게 따로 5,000만원이 적용되는 방식이 아니라, 직계존속으로부터 받은 재산을 기준으로 10년 동안 합산해 판단해야 합니다. 조부모에게 받은 금액이나 과거 현금 증여가 있다면 함께 확인하세요. 공제한도를 넘으면 초과 과세표준에 증여세율이 적용됩니다.

주식 증여 관련 주요 수치(만원·%)주식 증여 관련 주요 수치(만원·%)성년 자녀 공제5000%미성년 자녀 공제2000%신고세액공제3%nugungasomeone.com

상장주식 평가방법

국세청 안내상 상장주식과 코스닥 상장주식은 증여일 이전·이후 각 2개월 동안 공표된 매일의 최종 시세가액 평균으로 평가합니다. 따라서 증여 당일 주가가 낮다는 이유만으로 그 가격을 신고가액으로 쓰면 안 됩니다. 공휴일 등 거래가 없는 날은 별도 기준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해외 상장주식이나 비상장주식은 평가 방식과 환율 적용, 재무자료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미국주식 등은 증여일 기준 외화 평가와 원화 환산을 세무 전문가 또는 국세청 안내로 확인하세요.

증여세 계산 예시

성년 자녀에게 상장주식 평가액 1억원을 증여하고, 최근 10년간 다른 증여가 없다고 가정하겠습니다. 증여재산 1억원에서 직계존속 공제 5,000만원을 빼면 과세표준은 5,000만원입니다. 1억원 이하 세율 10%를 단순 적용한 산출세액은 500만원이며, 기한 내 신고하면 신고세액공제 3% 적용 여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실제 세액은 합산재산, 신고 내용, 세법 적용에 따라 달라집니다.

상장주식 평가의 함정 증여일에 주식을 이체하고 바로 신고하지 말고, 전후 2개월 종가 평균이 확정되는 시점과 신고기한을 함께 관리하세요. 평가액이 확정되기 전에는 예상세액으로 자금을 준비하고, 변동이 크면 전문가 검토를 받는 편이 안전합니다.

홈택스 증여세 신고 순서

주식 증여 신고 절차주식 증여 신고 절차1증여일 기록2주식 평가310년 합산4홈택스 신고5세액 납부·보관nugungasomeone.com
  1. 증권사 이체내역, 종목·수량·증여일을 저장합니다.
  2. 상장주식은 전후 2개월 평균 평가액을 확인합니다.
  3. 자녀 명의로 과거 10년 증여재산을 합산합니다.
  4. 홈택스에서 자녀를 수증자로 증여세 신고를 진행합니다.
  5. 신고서, 평가근거, 이체내역, 가족관계 자료를 보관합니다.

신고기한과 준비서류

국세청은 증여일이 속한 달의 말일부터 3개월 이내 신고·납부하도록 안내합니다. 신고는 수증자의 주소지를 관할하는 세무서가 원칙이며 홈택스 전자신고도 가능합니다. 증여재산 및 평가명세서, 증여세 과세표준 신고서, 자진납부서, 이체내역 등 증빙을 준비하세요.

신고 전 체크리스트

주식 증여 신고 체크리스트주식 증여 신고 체크리스트수증자가 자녀로 정확히 입력됐는가성년·미성년 여부를 증여일 기준 확인했는가최근 10년 부모·조부모 증여를 합산했는가상장주식 전후 2개월 평가를 했는가신고서·이체내역·평가근거를 보관했는가nugungasomeone.com

자주 묻는 질문

Q. 부모가 각각 자녀에게 5,000만원씩 증여할 수 있나요?

A. 직계존속으로부터 받은 재산은 10년 단위로 합산해 판단하므로 부모별로 단순히 공제액을 두 배로 계산하면 안 됩니다.

Q. 주식 증여일은 이체일인가요?

A. 일반적으로 증여 의사와 재산 이전이 확정된 날을 기준으로 보지만, 거래 형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이체내역과 계약 자료를 함께 보관해야 합니다.

Q. 증여세가 없으면 신고하지 않아도 되나요?

A. 세액이 없더라도 향후 취득가액과 자금출처를 설명할 필요가 있다면 신고 여부와 증빙 보관을 검토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Q. 주가가 오르면 증여세도 자동으로 늘어나나요?

A. 상장주식은 전후 2개월 평균 평가액을 쓰므로 증여일 이후 주가 변동이 평가액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Q. 자녀가 미성년이면 누가 신고하나요?

A. 수증자는 자녀이므로 신고 주체와 인증 방식은 홈택스와 국세청 안내를 확인하고, 법정대리인 절차가 필요한지 함께 살펴야 합니다.

마무리

주식 증여는 ‘얼마를 이체했는가’보다 평가기간과 10년 합산, 신고기한을 정확히 관리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상장주식인지 해외·비상장주식인지에 따라 평가법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금액이 크거나 여러 차례 증여가 있었다면 세무전문가에게 확인하세요. 본 글은 일반 정보이며 개별 세무상담을 대체하지 않습니다.